제품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장도 크다는 걸 압니다. 그런데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시장이 안 열리는 이유는 대부분 하나입니다. 그 문을 함께 열어줄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북미 진출에서 좋은 파트너를 찾는 것이 바로 시장을 여는 Trigger가 됩니다.
US-GTM Partnering Week in SV는 한국 기업이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고객, 파트너, 투자자를 직접 만나는 GTM 파트너링 프로그램입니다. 트랙별 미팅은 분리하되, 투자자·PMF 워크숍·VIP 리셉션은 함께합니다.
파트너링 세션은 한국기업이 찾는 현지 파트너, 반대로 미국 현지 수요기업에서 찾고 있는 한국기업을 연결합니다.
Seattle Partners는 실리콘밸리에서 오랜 시간 쌓은 현지 관계망을 이 프로그램에 직접 엽니다. 명함 교환이 아닌, 비즈니스를 함께 고민하고 신뢰로 이어진 파트너들과의 연결입니다.
실리콘밸리 현지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팀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합니다.
실리콘밸리에서 보내는 6일은 짧습니다. 그 안에 진짜 질문을 던지고, Trigger를 당기고, 시장에 들어가는 첫 발을 내딛어야 합니다.
US-GTM Trigger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이 현지 파일럿과 파트너십을 통해 북미 시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시애틀과 LA에서의 팝업 형식의 파일럿 테스트로 우리의 서비스가 미국 시장에서 어디에 포지셔닝돼야 하는지 완전히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북미 고객이 실제로 어떤 문제를 돈 내고 해결하려는지, 현지 고객을 직접 만나며 ICP를 재정의했고 그 과정에서 북미시장에 원하는 'AI 더빙 솔루션'으로의 피벗을 원활히 완성해 가고 있습니다."
"이번 파일럿 코호트에서 가장 크게 체감한 것은 "시장에 맞는 방식으로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었습니다. 현지 호텔 오너와 실제 투숙객을 직접 인터뷰하며, 우리가 알고 있던 서비스의 언어가 아닌, 현지 시장의 언어와 문화로 다시 해석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단순한 검증을 넘어, 현지 호텔 사업자들로부터 '함께 해보자'는 파트너십 제안과 실질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점입니다."
"GTM 전략이 추상적으로만 느껴졌는데, 4주 동안 파일럿을 통한 시장 진입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현지 파트너가 실제로 반응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인터뷰를 통해 확인했고, 그게 핵심 GTM-고객 메시지로 바뀌었어요. 덕분에 라스베이거스에서의 'haepick-피부진단 및 커머스 플랫폼' 서비스 론칭과 현지화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고, 특히 B2B로의 전략적 사업화 방향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북미 시장진출 과정에서 가격 책정이 항상 막막했어요. 코호트 프로그램으로 북미 고객의 구독 구조와 결제 방식이 한국과 얼마나 다른지 현실적으로 이해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의 경험과 고객의 시간을 연결하는 구조로 재정의했습니다. 그 변화가 북미 프리랜서 매칭 시장에서 더 좋은 반응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파일럿을 통해 느낀 건 분명합니다. 가격정책은 시장과의 끊임없는 테스트로 결정된다는 것."
Find a Partner → Create a Trigger → Enter the Market
2026.11.5 – 11.10 · 실리콘밸리 현지 · 소규모 선발